많이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공안이 맘 먹으면 위험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는 시스템입니다.
어차피 가게 자리가 예전 가라오케가 있던 자리이고 그때와 까페들과 협력하고 있으니 그 나름대로 성업하리라 생각합니다.
마담들의 마담이라고 불리는 왕마담도 그만뒀고 실장들도 전부 손님 있을 때 손님만 넣어주고 케어는 하지 않는 외부실장으로 빠졌다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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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장들이 손님 방에 일일히 찾아보고 방이 잘 돌아가는 지 확인하고 체크하기가 어려웠던 게 아니었을까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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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차피 데리고 살면서 얼굴 뜯어먹고 살 거 아니라면 아침에 웃는 사람이 승자인 거다.
이전과 마찬가지로 평가의 기준이 되는 것은 숙소 손님들의 대리 예약 후 만족도가 그 기준이다.
놀 때는 좀 경직된 모습이긴 해도 술 좀 들어가고 하니 그럭저럭 분위기는 잘 맞춰줬고
코코는 주재원 가라오케야~ 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요즘 들어서 그런 생각이 좀 가시고 있다.
무조건 목적을 가지고 가는 것 보다 해피한 아이들이랑 재밌게 놀겠다 하는 마음으로 가기에 최적인 곳이다.
대부분 갤러리로 간 손님은 조금 늦어지는 때도 있지만 대부분 짝을 다 맞추고 놀아서 좋다는 평이다.
호치민 한인 가라오케 뒤를 봐주고 있는 모든 공안들에게서 안심 싸인 sign 이 나오기 read more 전까지는
얼굴 뜯어 먹는 분들 말고 일단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의 아이만 앉혔다 하면